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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해피트리, 도내 청소년 환경교육 코로나 위기속 2천여명 참여 대장정 마무리
- 작성일
- 2022-01-13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
- 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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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bsko749/222605771846( [출처] (사)해피트리, 도내 청소년 환경교육 코로나 위기속 2천여명 참여 대장정 마무리|작성자 bsko749) (사)해피트리, 도내 청소년 환경교육 코로나 위기속 2천여명 참여 대장정 마무리 프로파일 bsko749 ・ 2021. 12. 27. 14:26 URL 복사 이웃추가 환경교육,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과 ‘자원순환의 날 행사’로 나눠 진행 http://www.jejunews.biz/news/articleView.html?idxno=57714 (사)해피트리, 도내 청소년 환경교육 코로나 위기속 2천여명 참여 대장정 마무리 - 제주뉴스 (사)해피트리(이사장 송형록)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도내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1 환... www.jejunews.biz (사)해피트리(이사장 송형록)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받아 도내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1 환경교육 체험프로그램’이 26일 결과보고회(비대면 화상회의)를 마지막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대장정을 무사히 마무리 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교육은 크게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과 ‘자원순환의 날(매년 9월 6일)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는 것. ‘환경교육’은 세 가지 ▲업사이클(수석강사 김지환 바다쓰기 대표) ▲탄소중립(수석강사 김형찬 ㈜푸른바이크쉐어링 대표) ▲미래대응(수석강사 김형찬 ㈜엘스텍엔바이런먼트 PETREE C.O.O.) 분야로 나눠 코로나 확산 위기속에도 총 1천874명, 75개 학급 초‧중‧고학생들이 참여했다. 신청은 했으나 정원 초과로 받지 못한 학생수도 1천500명에 달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자원순환의 날 행사’는 본래 제주 신재생에너지홍보관이나 제주월드컵경기장광장에서 오프라인 중심의 하이브리드형 축제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온라인 해시태그 캠페인 ‘ON지구아껴쓰기’이벤트 프로그램과 TBN제주교통방송와 함께 ‘ON지구아껴쓰기’ 자원순환의 날 특집 라디오 생방송으로 대신했다. 해시태그 캠페인에도 100명이 넘는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26일 일요일 오후 비대면 화상회의에는 각 분야 수석강사 3명, 사단법인 해피트리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 5명,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장영 교육의원이 참석해 코로나19 속에서도 감염이나 안전사고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게 안전하면서도 세밀하게 진행되었던 2021 환경교육 체험프로그램의 마무리를 지었다. 특히 김장영 교육의원은 회의의 시작부터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하며 “기후변화 위기를 맞은 전세계적으로 매우 중요한 탄소중립과 환경교육이 학교 현장에 더욱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수고해준 사단법인 해피트리와 전문가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에 이어 2050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행동 실천 선언식을 개최했던 지난 4월 도교육청에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각종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해 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의 위탁을 공모, 사단법인 해피트리가 이를 위탁운영하게 됐다. [출처] (사)해피트리, 도내 청소년 환경교육 코로나 위기속 2천여명 참여 대장정 마무리|작성자 bsko749 |